이제 캠프도 끝나고 돌아온지 5일째 지났습니다.

완전 빡샌일정이라 여유로울꺼란 생각을 가지고 온 우리에겐 사진 조차 업뎃할 시간 조차 없었습니다.

어릴적 극기훈련하는듯 힘든 보드일정과.. 어느정도의 부상등.... 아직도... 몸이 힘드내요.

어찌됏든... "윈델스켐프" 갔다오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많이 배워오기도했고..
물뿌리듯 뿌리는 꽁자 상품들과 보드에대한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 대박이었습니다. ^^;

아마 엑스크루분들도 반가워할 소식! 두둥!

캠프 도착 첫날에 처음만난 사람이 한국사람이었습니다.

캠프에 도착하자마자 레지스터하고 ... 모든게 어리둥절하던 저희 일행에게.. 왠 일본사람이 저희에게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냈던분... 저희를 5월초에 맘모스에서 봤다고 하시면서...

그분이.. 바로 뉴스쿨 타시는 "김주용"씨.... 길성형님과 등등 엑스쿠루 맴버분들과 친분이 있고 등등... 여러 공감대가 생겨서 너무 반가운 나머지 급하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이분이.. 윈델스 스탭분으로 계셔서 설명도 잘듣고 이래저래 도움이 많이 되었고 잘 챙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겨울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연이란 묘하고 참 좁은것 같습니다.

간단한 후기는 여기까지.. 다음엔 꼭 사진 올릴께요 ^^;; 아직 힘들고 정리가 안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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